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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애 산후 조리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 시골다람쥐
  • 2017.04.02
  • HIT 407

         안녕하세요.


저는 신월동에 위치한 품안애 산후 조리원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친 동생들(여동생 둘)이 여기서 몸 조리를 했고 그로인해 망설임 없이 바로 계약하게 되었어요.

동생들이 3주 동안 머물다 갔기에, 저도 믿고 3주를 계약했고 다음주 화요일 퇴소를 앞두고 글을 쓰네요.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을 위주로 적어 볼께요.


1. 신생아실

    - 조리원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한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안에서 아이가 어떻게 케어 받고 있는지 볼수 

      있어요.

      3교대로 선생님들께서 아기를 정성껏 봐주시고 특징이나 주의사항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개인 사정으로 모유보단 분유를 더 많이 줘야했기에 선생님들 손이 많이 가는 상황이었는데,

      항상 친절하고 세밀하게 아이를 봐주셔서 지내는 내내 후기를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네요.

      아침엔 아이들 목욕을 시켜주시고,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모자동실이에요.


2. 산모방


    - 방에 들어서면 제법 공간이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으며, 디테일한 소품까지 신경쓰신게 느껴져요.

       방에는 킹 사이즈의 옥돌침대가 있어서 남편과 함께 주말을 보내거나 평일에 와서 자고가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한 TV, 개인 컴퓨터, 옷장, 미니 냉장고, 아기 바구니, 유축기등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그 중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것은 골반 교정기에요. 출산 1주일 후부터 사용해서 지금까지 하루 2번 이상

       빠짐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화장실에 개인 좌욕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하루 3~4번씩 편하게 사용하

       였고 그로인해 자연분만을 했던 저는 출산 3주도 되기전에 몸이 예전으로 돌아간 듯 가볍네요. 

3. 식당(식사 및 간식) 

    -  조리원 중앙에 산모들이 함께 모두 담소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아담한 식당이 있어요.

       주방장님 솜씨가 좋으셔서 그런지 자칫 지겨워질 수 있는 미역국 조차 지내는 동안 남김없이 먹었네요.

       식사는 뷔페식으로 할 수 있기에 양을 조절할 수 있고, 소화가 쉽고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분 위주로

       구성되어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간식은 (오전: 생과일 주스, 오후: 두유 혹은 음료와 가벼운 간식, 저녁: 여러 가지 죽) 시간에 맞춰 방으로

       직접 가져다 주셔서 식당을 갈 필요가 없었어요.


4. 기타 시설


    - 모유 수유시 필요한 젖병과 기타 물품이 복도 끝에 비치되어 있고 산모 이름이 써있기에 손쉽게 가져다

       쓸수 있어요. 소독기에 넣어져 있기에 위생적이고 편리했어요.

    - 복도 끝에 사우나 실이 있어서 땀을 뺄 수 있게끔 배려하셨어요.

    - 거실 중앙에는 전신 안마기, 체중계, 혈압 측정기가 있어서 식사 전이나 후에 아기를 보러가면서 사용

      하였고 그 중 안마기는 아빠들이 참 좋아했던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오면 20분씩 꼭 사용했구요.

      거실이 넓은 편이라 매일 시간맞춰 교육이 진행되요. 저는 산후요가를 특히 좋아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마사지실 : 산후 조리원에 입점되어 있어서 따로 나갈 필요 없이 편하게 오갈 수 있었어요.

                    방으로 오셔서 스케줄을 잡아 주시고, 정성스럽고 프로답게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셨어요.

                    덕분에, 뱃살이 거의 다 빠진것 같아요. 여러 패키지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고르셔서

                    받으시면 분명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들어와서는 지루하면 어떡하지, 3주를 어떻게 보내지 하면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이틀 밖에 남지않고

보니 괜한 걱정이었고, 넘 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조리원은 같이 계시는 분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게서 정성껏

산모와 아기들을 돌봐주셔서 마음 편히 있다가 갑니다. 무럭무럭 자란 아기와 함게 건강하게 집으로 가게되어

3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도 낳게되면 주저없이 다시 들어올 생각입니다.

저희 자매들이 모두 이용한 곳이니, 안심하고 긍정적으로 고려해 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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