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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애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잘 하다 갑니다!

  • 권희선
  • 2019.02.13
  • HIT 82
저는 첫 임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30주가 훨씬 넘어 산후조리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직접 알아 봤어요.  조리원 투어할 때마다 너무 늦게 예약하는 거라고들 하셔서 마음이 많이 급해서 첫 투어에 덜컥 예약을 하고 또 다른 곳 가보고 4곳 정도 투어한 것 같네요.

그래도 선택하는 게 너무 어려웠는데 아이 3명을 키우는 지인 분이 양천구 품안애 산후조리원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 분의 지인 분이 품안애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계셨었는데 직접 품안애 산후조리원을 추천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강서구, 양천구 여러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해 보셨는데 품안애 산후조리원이 가장 괜찮다고 하셨대요. 

 

4군데 정도 투어하면서 느낀 건 어디가 더 좋은지 잘 몰라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대부분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근데 품안애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님께서 직접 추천해 주신 곳이라 정말 믿음이 갔어요. 요즘 홍역이니 뭐니 산후조리원 폐쇄했다 뭐 이런 소식 들어서 겁이 많이 났는데 뭔가 안심이 되더라고요.

산후조리 비용이 부담되서 2주에 150만원 한다는 곳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지인 추천 받고 바로 품안애 산후조리원 투어하고 예약했어요.

 

품안애 산후조리원은 베네켐이 24시간 작동되서 좋았어요

다른 산후조리원은 뭔가 오픈이 안 되는 느낌인데 다 오픈해 주셔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신생아 목욕하는 곳, 기저귀 가는 곳과 분유 제조하는 곳이 다 분리되어서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해서 좋아요. 일부 산후조리원은 기저귀 가는 곳에서 젖병도 소독하고 씻기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산후조리원 선택할 때 꼭 점검하세요!)

그리고 원장님이 위생, 감염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하세요. 조리실도 꼼꼼하게 살피시고 특히 입실할 때 화장실 사용하고 변기 뚜껑 잘 닫고 물을 내리라고 주의를 주셨어요. 물 내릴 때 바이러스나 세균이 퍼질 수 있다네요. 아기 안기 전에 꼭 사용하게끔 방에 소독제도 있어요. 

수술실에 설치한다는 양압기랑 안전을 위한 CCTV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신생아실 선생님도 너무 아기를 예뻐해 주시고 조리사님들도 볼 때마다 친철하게 건강 챙겨주셨어요.​ 

 

출산 후 젖몸살이 너무 심하게 와서 매일 울고 우울했는데 새벽에도 선생님들이 방까지 오셔서 봐 주실 정도로 신경 써 주시고 친정엄마처럼 돌봐 주셨어요. 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입맛 없을 때 밥이 맛있어서 밥맛으로 먹고 겨우 회복했네요. 젖몸살이란 걸 겪어 보기 전까지 이렇게 아프고 힘든지 몰랐는데 자연분만할 때보다 더 힘들었어요. 첫날 가슴 마사지 받을 때는 출산 때보다 더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제가 너무 아파해서 중간중간 방에 들러 가슴도 더 봐 주시고 만져 주셔서 큰 고비를 빨리 넘길 수 있었어요.

 

 

산후조리원 어디를 가나 거의 비슷해요. 가격도 역시 그렇고요. 그래서 우리 아기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깨끗하게 위생에 신경 쓰고 관리해 주는 곳으로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내부 환경을 잘 아시는 근무하신 분이 추천해 주신 곳이라 안심이 되더라고요.

품안애에서 산후조리 해 보니 케어 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원장님이 항상 상주하시면서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만족했어요.

집이 마곡이라 신랑이 왔다 갔다 고생했지만 그만큼 신랑도 만족스러워하고 저도 푹 쉬다 왔어요. 첫 출산이라 정말 막막했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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